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콜포녹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트랜스포머(영화)]] === [[블랙아웃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|블랙아웃]]이 [[카타르]]의 [[미군]] 기지를 초토화시키는 도중에 달아난 [[윌리엄 레녹스]] 대위와 부대원들을 제거하기 위해 사출한다. 모래 속에 숨어서 그들을 관찰하다가 레녹스의 뒤를 노리지만 [[로버트 엡스]]에게 발각, 사격을 피해 모래 속으로 숨는다. 이후 다시 나타나 부대원들 중 하나를 꼬리로 찔러 죽이면서 본격적인 사냥을 개시한다.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시간을 너무 끌어 부대원들이 [[펜타곤]]과 연결하게 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한다.[* 지금 보면 왜 이렇게 시간을 끌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. 처음에는 사막의 모래 속에 숨어 다니면서 꼬리로 부대원들을 사냥했는데, 나중에는 대놓고 모습을 드러내며 추가적으로 제거한 사람이 없다. 그냥 멀리 떨어져서 로켓만 쏘는데 엄폐한 부대원들에게 하나도 안 맞고... 차라리 상대가 자신에게 별 효력이 없는 보병화기로만 무장했으니 접근해서 죄다 꼬리로 찔러 죽였으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.] [[근접항공지원]] 요청에 의해 출격한 [[A-10]]의 공격을 견뎌내지만 [[AC-130]]에게 큰 피해를 입고 꼬리가 잘린 채 모래 속으로 도망친다. 스콜포녹의 꼬리는 [[C-17|수송기]]에 실려서 미국으로 이송되는데, 도중에 '''스스로 움직여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.''' 미군이 디셉티콘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한 것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가 [[날개안정분리철갑탄|SABOT]]에 약하다는 것도 들통났다.[* 그런데 탄의 이름은 SABOT이라면서 효과를 설명할 땐 6천 도의 고온으로 트랜스포머들의 장갑을 녹이는 [[테르밋|써마이트]]스러운 탄으로 나온다. 사실상 이름만 SABOT이고 완전히 다른 탄종.] 스콜포녹이 일을 제대로 처리했다면 디셉티콘이 [[올스파크]]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을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